난방·보일러 배관 누수, 이런 증상이 있나요?
- 분배기 주변에 물 자국이 있음
- 겨울에만 아래층 천장이 젖음
- 보일러 배관 연결부에 녹이 핌
- 보일러 압력이 며칠마다 떨어짐
왜 새는지부터 봅니다
보일러가 물을 계속 보충한다면 어딘가에서 난방수가 빠져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보일러 자체 누수인지 배관인지부터 나눠야 헛공사를 막습니다.
오래된 빌라는 급수관 재질이 섞여 있어 부분 보수와 구간 교체 가운데 어느 쪽이 나은지 비교해 드립니다.
성북구에서 자주 보는 난방보일러
길음·장위 뉴타운 (길음동·장위동·월곡동·석관동)
2000년대 중반부터 입주한 길음뉴타운과 2010년대 후반 이후 입주가 이어진 장위뉴타운 아파트, 그 사이 남은 다세대 주택가로 이뤄져 있습니다. 길음 초기 입주 단지는 20년 가까이 돼 세대 내 급수·난방 배관 누수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재개발 구역 밖 다세대는 옥상 방수 노후가 흔합니다.
이렇게 찾습니다
분배기에서 방별 밸브를 잠가 회로마다 압력을 걸고, 떨어지는 회로만 가스와 열화상으로 탐지합니다.
아파트는 계량기와 난방 분배기로 계통을 나눈 뒤 가스탐지로 위치를 찾고, 다세대 옥상은 열화상으로 젖은 범위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도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나요?
지역 상수도 사업소 기준에 따라 누수 보수 뒤 요금 감면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수 확인 자료가 필요하면 말씀해 주세요.
결로인지 누수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겨울에 창가나 바깥쪽 벽만 젖고 물을 쓰지 않아도 젖는다면 결로 가능성이 큽니다. 표면 온도와 습도를 재 보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